C++ 동적할당의 고찰
C언어와 C++ 모두 공통적으로 포인터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C++에서는 객체지향의 개념이 더해지면서 동적할당을 통해 객체를 관리할 수 있다. 간혹 C++에 관하여 찾다 보면 되도록 new를 이용하여 동적할당 하는 것을 피하라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? class Foo { private: Bar bar; }; // End of scope 가령 이런 코드가 있다고 생각해보자. bar는 객체로써 사용될 수 있지만 포인터는 아니다. 이렇게 선언된 객체는 스코프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자동으로 해제된다. 마치 GC처럼. 객체의 접근이 불가능 해지는 시점부터 해제되는 GC보다 오히려 좀 더 직관적인 해제 타이밍을 알 수 있다. C++이 포인터나 뭐나의 이유로 어렵다고 하는데, 생각보다 똑똑한 언어가 아닌가...
낙서
2017. 8. 7. 15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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